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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옹) Beautiful ties 1

뷰티유튜버 옹성우 X 구독자 강다니엘


Write. 케이


1. 시작


"뷰티면... 화장 인거가?"

영상 속 남자는 자신의 예상과 같이 여러 가지의 화장품을 손에 쥐고 있었고, 자신의 얼굴에 바르려는 듯 했다. 평소 같았으면 욕하고 내렸을 다니엘은 알수없는 호기심이 생겨 영상을 클릭 했다.

화면 속 남자는 자신을 옹성우 라고 소개했고, 자신이 오늘 할 메이크업은' 따뜻한 겨울 남자 되기 메이크업' 이라고 했다.  

그제야 보이는 영상 제목 , 영상 속 남자는 화장품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 해줬고, 다니엘은 점점 빨려 들어갔다. 한참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영상이 끝나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영상이 좋았다면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 달랜다.

"아씨 한참 집중하고 있은데 끝나노..."

재빠르게 좋아요와 구독을 누르긴 했지만, 시무룩해진 디니엘은 다른 영상까지 다 찾아보다가 밤을 꼴딱 샜다. 

학교를 가기 위해 아침을 먹고 있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영상을 보는 다니엘은 이 영상을 끝으로 학교를 가려는데 영상 속 남자가의 말에 다니엘은 눈을 번쩍였다.

'남성 여러분 이제 여자만 화장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남성 여러분들도 이제 자신을 가꿔 나가야 합니다. 쑥쓰러워 하지 마시고 오늘 당장 기초화장이라도 시작 해보는게 어떨까요?'

이 말을 끝으로 영상이 끝나긴 했지만 다니엘은 그 자리에 멍하니 앉아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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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인글러 케이 인사 드립니다. <꾸벅> 부족한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 0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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