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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옹) 계산

"아 진짜 햄! 왜 이카는 긴데?!"

"내가 뭘?"

식당 앞에서 싸우고 있는 두 사람 

아니, 일방적으로 뭔가 화를 내는 한 사람과 그 화를 온전히 받아 들이고 있는 한남자가 서 있었다 

"진짜... 형이 계속 그럴꺼가?!"

"그니깐 내가 뭘 어쨌는데?"

"형이 또 밥 값 계산 했다 아이가!"

"아니 뭐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 뭐 그걸 갖다 승질이야?"

하....다니엘은 점점 더 어이가 없어졌다.

"이번엔 내가 사준다 켓자나 근데 또 내가 먹고 있을때 몰래 계산을 하면 우짜자는 긴데..?"

헝은 항상 이런 식 이었다. 내가 사준다고 악착같이 말해도 결국 중간에 나가서 몰래 계산하는.....아까 화장실 간다고 했을때 따라 가보지 못한 제 잘못이 컷다.

"뮐 어쩌긴 어째? 너도 나도 맛있게 먹었으면 된거지?"

성우는 이 상황을 예상 했기 때문에 상황을 무마  시키기  위해 헤실헤실한 웃음을 지었다.

"내 진짜 장난 아이그든?!!"

이번엔 전과 다른 다니엘의 반응에 성우는 시무룩 해졌다.

"아니... 그게 있자나... 내가 이번엔 안하려고 했거든? 근데....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 할인이 된다자나 그래서...요즘에 내가 막....너 사주지도 못했고..해서 그래서... 그래서 내가 했어.... 미안해... 니엘아..."

성우는 발을 동동 거리며 얘기 했고 다니엘은 이나 화가 풀려 씨익 웃었다. 그에 따라 성우도 금세 웃음을 되 찾았다.

"내 화 아직 안 풀렸그든?!"

다시 시무룩해진 성우

"그라믄 커피는 내가 사게 해도!"

"그럼 그럼 커피는 니가 사 니엘아!"

그러더니 갑자기 손을 내미는 다니엘 자신의 손을 달라는 건가? 싶어 손을 내미니 아니랜다. 치....

"손 말고 지갑하고 핸드폰 줘"

엥? 갑자기?

"그건 갑자기 왜?"

성우는 영문을 모른채 물었고, 다니엘은 빨리 달라고 보챘다.

"빨리 도! 내 햄한테 한두번 당하나? 이래 놓고  또 햄이 계산 할끼자나 내 이제 안 속을끼다 그까는 빨리 핸드폰하고 지갑 줘"

성우는 찔려서 어쩔수 앖이 폰과 지갑을 반납(?)했다. 이내 만족하다는 듯이 웃을 짓는 다니엘에 성우도 같이 웃음을 지었고 같이 카페로 향했다.

과연 다니엘은 카페에서는 계산을 했을까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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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컴터가 고장나서 쉴까 하다가 급하게 핸드폰으로 올립니다. 

워낙 급하게 쓰는 거라서 시점이 왔다갔다 하기는 하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하고, 읽어주신분들, 구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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