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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옹] Beautiful ties 8

뷰티 유투버 옹성우 X 구독자 강다니엘

Write. 케이


8. 부제목 미정

둘은 서로만 모르는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한 후에 다니엘은 성우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있었다.

“하...내 햄이랑 헤어지기 싫다..”

그 말을 들은 성우는 아까와 같이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그에 반면 다니엘은 아무렇지도 않는다는 듯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고, 그러다 문득 무언가가 생각 났다는 듯이 성우에게 하늘을 좀 보라고 손짓을 했다.

“햄, 저 하늘에 별 보이나?”

“으응? 갑자기 웬 별?”

그 말을 들은 성우는 하늘을 쳐다봤고, 신기하다 리액션을 보였다.

“우와...서울 하늘에 별이 이렇게도 많았나? 신기하다...”

“그제?, 내도 지금 억수로 신기하다ㅎㅎ 햄, 저기 저 별 3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거 비나?”

성우는 다니엘이 가리키는 별을 쳐다보았다.

“어디어디? 우와아 대박 신기하다~ 내 볼에 있는 점 위치란 똑같은 모양이네?”

“그제? 내는 하늘 보자마자 저 별밖에 안 빘다. 헤헿”

별을 구경 하다가 보니 어느새 성우에 집 앞까지 온 두 사람. 이제 성우는 집안으로 들어가면 되고, 다니엘도 자기 집으로 골아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둘은 발을 쉽게 움직일 수가 없었다.

“저....”

“다....”

둘은 동시에 말을 했고 서로 먼저 말하라고, 미루기만 10분째 도저히 이대로는 안돼겠다 싶어 다니엘이 먼저 입을 열었다.

“햄 지금 유투브 구독자 몇이가?”

“응?, 갑자기...? 나 아까 아침에 봤을때는 99만명 정도 됐는데 갑자기 그건 왜 물어?”

“아 99만명... 그라믄 내 햄한테 할 말이 있는데, 햄 유투브 구독자 100만명 되믄 그때 말해줄께!”

“야....그게 뭐야....? 그냥 지금 얘기해주면 안돼? 니에라~~~!”

“아, 안됀다!! 내 그때되면 진짜 정식으로 말할끼다!”

성우는 다니엘이 할 말을 알고 있었지만, 애써 모른 척하며 대답마능 유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니엘은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이내 성우도 포기하고, 그럼 그렇게 하라는 말만 남기고 둘은 인사를 하고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다니엘과 헤어진 성우는 집에 도착 하자마자 다니엘에게 문자를 보냈다.

[니에라 나 집 도착! - 10:00]

성우는 보내자마자 1은 사라진 톡방을 보며 혼자 실실 웃었고, 답장을 기다렸다. 그리고 몇초가 지났을까? 띠링~ 알림음이 울리더니 다니엘에게서 온 답장에 미소를 짓고 말았다.

                                                                                        [햄, 내도 집 도착!! - 10:01]

 [햄, 많이 피곤 할낀데 얼른 씻고, 푹셔요~ 오늘 수고 많았어^^ - 10:02]

[너도 오늘 수고 많았어~ 아까 나 업느라고 수고 했지...나 되게 무거운데...허리는 괜찮아?-10:03]

  [당연하지~ 근데 햄 많이 가볍드라.... 많이 좀 무요!! - 10:04]

[알겠어 ㅎㅎ 피곤할텐데 얼른 씼고 자~ -10:06]

          [알긋다~ 담에 또 봐요~ 내롱나잇~ - 10:07]

[내롱 나잇? 그게 뭐야? - 10:08]

                    [난주 만나면 알려줄게요!!^^ -10:10]

[알겠어 너도 내롱나잇~ - 10:12]

톡으로 인사를 다한 성우는 씻고 나와 내일 올릴 영상 콘티를 다시보고, 개본을 숙지 하다가 다니엘의 구독자 얘기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다니엘 이야기는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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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결이 얼마 안남은듯한 느낌이 드네요....떠나보내기 아숩당,..... 

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당~

아 그리고 저 드디어 구독자 40분을 넘겼어요~~~ 아 너무 씐나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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